
서울에서 고등학교와 수원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장교로 임관하여 대위로 군복무를 하고 사회에 첫발을 디뎠습니다.
학생 시절,
하지만, 학생의 본분보다는 학생 군인으로서 행동이 앞선바, 학기말때 받은 성적은 전공 9학점 F라는
초유의 결과를 얻었습니다. 학점을 이수하지 못하면 졸업을 못하고, 졸업을 못하면 임관을 못하는 사태에서, 현재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오직 졸업 학점을 이수하는 것을 목표로 4학년 보냈습니다. 한마디로 학교의 추억이 도서관과 집밖에는 생각이 나지를 않는 시절이었지요.
정말 어렵게 졸업하여 임관한후 군복부는 멋지게 보람있게 잘했습니다. 230명의 젊은 청년들을 몸 건강하게 제대를 시키느라
아버지 마음으로 시간을 보냈다 느껴집니다. 28-29의 나이에..
군목무후 첫직장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S사, 사장님은 초등학교 졸업이지만, 일본어, 영어가 능통하시고, 1958년 설립하여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곳. 그곳에서 존경하는 O선임과 약 5년을 근무하면서 무역과 영업을 감사하게 배웠습니다.
“나는 더불어 함께 사는 회사를 세우겠다.”라는 강렬한 비전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사회 경력도 짧은 나에게 무엇을 보고 막중한 기회와 책임을 주신걸까 ?
별의별 생각을 하면서 저는 프라이드 때문에 “예 하겠습니다.”
그날 이후 주변의 친구들에게 학생 때 배운 것 보다 더많은 집중과 노력으로
가장 큰 두려움은,
신규사업이라고 해도, 이미 예산은 확보된 상태이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전화를 걸은후
2주동안 집중하였고, 군 전술학에서 배운 시뮬레이션을 하여 하나의 방법을 찾았습니다.
2년도 채 안된 신임이, 전문가도 아니면서 어떻게 막강한 배터랑의 기술자가 있는 경쟁사를 제치고 1억원이 넘는 프로젝트를
수주했을까요 ? 아마도 93년도의 1억원은 지금의 3-5억정도겠지요.
“박 영 종. 자네가 부서에서 영업을 제일 잘했군. 고생했어 ! ”
“네 고맙습니다.” 라고 저는 의기양양하게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사장님은,
그 순간 저는 눈물이 핑 돌면서, 사장님의 진정한 격려를 느꼈습니다.
● 격려금의 일부는 부서 회식비로 상납하고,
● 나머지는 ……… ?
이후 영업에 자신을 갖게됐고, 어떻게 행동해야 된다는 신념을 얻게 됐습니다.
고객에 도움이 되지 않는 영업은 저에게 더이상 의미가 없었습니다.
영업의 목적이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고객만을 위한것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실제경험이 저에게 '믿음'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신규사업을 맡겨주신 ㈜신한과학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교육장비 No1 매출회사
(주)영일교육시스템 대표
박 영 종

당사의 Vision은
개도국의 젊은 청년들이 자동차 정비 기술을 습득하여 직업을 갖게 된다면, 모든 청년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 갈수있을 것이다. 우리는 전세계의 젊은 청년들이 행복한 삶을 살수 있도록 기술과 노하우를 끊임없이
지원한다.
당사의 목표는
2015년까지 전세계 교육장비업계에서 TOP5에 들어가는 것이고, 자동차 분야에서는 No1.수출 회사가
되는 것 입니다.



2012.12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15.02 5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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