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3일 영일교육시스템에서는 2016년 온마을 기업 현장직업체험 학습을 진행하였습니다.

2016년 온마을 기업 현장직업체험 학습은 청소년 들에게 성동구에서 선정돈 기업이 교육 기부, 재능 나눔을 하는 것으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 체험 학습을 나눠주는 것입니다.

이 날 참여한 10여명의 학생들에게 3D 프린터 이론 교육을 2시간 가량 진행 하였습니다.

3D 프린터를 이야기로만 들어왔지 실제로는 처음 보는 학생들이 대부분 이었는데요, 학생들은 3D 프린터에대한 이론적 교육 외에도

직접 3D 프린터가 출력되는 과정을 보고 느끼며 값진 시간을 가졌습니다.

( 와이로봇 Makerbot 3D 프린터 무료체험 신청을 하시면 본사 방문체험이 가능합니다. )

교육이 끝난 후 경일고등학교 학생들은  메이커봇 3D 프린터 / Makerbot 3D Printer 에 대한 설문지를 작성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이 날의 수업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하 아래는 학생들이 이번 메이커봇 3D 프린터 사용/시연을 통하여 느낀 소감과 생각입니다.

평소 3D 프린터에 관심이 있어 3D 프린터 관련 박람회나 전시회를 찾아다니곤 했는데 직접 원하는 것을 디자인하거나 출력해볼 수 없어 아쉬웠다. 그런데 이번 기회를 통해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 새로운 경험이 되었다. 비록 한 번의 체험이었지만 흔하지 않은 경험이어서 매우 좋았다. 앞으로 이렇게 스스로 하여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직접 디자인하고, 프린트를 해보니 재미있었다. 중간에 오류가 나서 아쉽긴 했지만 너무 뜻 깊고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나중에 또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다시 해보고 싶다. 만약 기회가 있다면 다른 것들도 한 번 만들어 보고 싶다. 이 교육을 통해 3D 프린터에 좀 더 관심을 갖게 되었고 3D 프린터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다.
TV나 박람회에서만 보던 3D 프린팅을 직접 시연하고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만드는 과정이나 기계 돌아가는 소리가 꽤나 신기했다. 3D 프린터로도 정교한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좋다.	입체적인 물건이 나오는게 신기했다.
처음으로 보고 또 사용해보았습니다. 일단 저는 굉장히 조작이 쉽다는 점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봤을 때는 조작이 어려울 것 같아 걱정했지만, 수십분만에 비록 기본적인 것이지만 프린트까지 성공할 수 있어 조작이 정말 쉽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굉장한 범용성이 좋다고 느꼈습니다.	중학교때 3D 프린터를 영상으로만 봤었는데 실제로 보고 사용도 해보니까 신기했고 이렇게 하는 거구나 알게 되서 유익했습니다.
새로운 분야를 학생들이 직접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세밀한 설명으로 학생들이 많은 흥미를 보였고 즐거운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 분야가 발전되어 가는 모습을 꾸준히 볼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이 영일교육도 이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사실상 전에 접해본 적 없는 분야라 생소했지만, 보여주신 PPT, 소개해주신 사이트가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덕분에 장래의 여지가 더 생긴 것 같네요. 사실 상품 판매에 대해 멘토링 받는 줄 알았어요.
한 번에 뽑아낼 줄 알았는데, 따로 재료를 넣어서 실타래처럼 한 층 한 층 쌓아 물건을 만드는 장면을 보고, 3D 프린터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 것 같다. 뉴스에서만 보다가 직업체험의 일환으로 보니 색달랐다. 프린터가 중간에 오류가 나면서 열쇠고리가 계속 만드는데 지장이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매우 값진 경험인 것 같다.	3D 프린터를 눈으로만 보았지 실제로 경험하진 못하였지만 오늘 기회로 새로운 경험을 해서 굉장히 뜻 깊었다. 3D 프린터에 종류도 알게 되고 그외의 장,단점도 알게 되고, 굉장히 간단한 프로그램이었지만 이런 기본적인 것들도 배우고 직접 체험하게 되니 좋았고, TV에서만 3D프린터가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것을 많이 보았지 정말 왜 3D 프린터가 주목을 받는지 직접적으로 알게 되었다.

(주)영일교육시스템  - 메이커봇 3D 프린터 공식 리셀러 ( MakerBot 3D Printer Reseller )